by박태성 기자
2018.05.04 15:26:53
[춘천(강원)=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4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 l 6,383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송남경(24.골프존)이 10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