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앨리슨 리, '넓은 페어웨이 중앙'

by박태성 기자
2017.03.04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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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4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앨리슨 리가 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