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소영 탈퇴?…소속사, "사실무근" 일축

by박미애 기자
2009.10.20 19:28:50

▲ 애프터스쿨 소영(왼쪽에서 세 번째)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소영의 탈퇴설에 대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소영은 최근 공식 활동이 끝난 후 행사 등의 일정에서 두어 차례 정도 빠지면서 탈퇴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20일 "소영이가 연습생 시절부터 몸이 많이 약한 편이어서 활동이 끝난 후 쉬게 했다. 그러면서 행사에 몇 번 불참했는데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탈퇴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쯤 새 음반을 낸다. 새 음반 녹음 작업이 시작되면 소영도 그때부터 합류해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괜한 오해나 추측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애프터스쿨은 올해 초 '아'라는 곡으로 데뷔해 싱글 '디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요즘 드라마와 CF를 통해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이가 이 그룹의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