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기백 기자
2024.12.04 21:36:05
4일 서울 내한공연서 계엄 간접 언급
"오늘 밤은 우리의 것… 함께 즐겼으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시, 쿨걸이다. 6년 만에 내한한 팝스타 두아 리파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간접 언급, 신경쓰지 말고 공연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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