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08.11.18 20:17:04
[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갖는다.
이 행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9시 서울 홍은동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 A에서 열린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수원 차범근 감독을 비롯, 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 성남 김학범 감독, 울산 김정남 감독, 포항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 전북 최강희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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