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진선규, 오늘(21일) SBS '나이트라인' 출격

by김보영 기자
2023.02.21 15:03:2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로 첫 단독 스크린 주연에 나선 배우 진선규가 오늘(21일) 밤 방송될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영화 ‘카운트’는 2023년 긍정 파워를 풀 충전시킬 유쾌한 스토리와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응원 가득한 메시지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운트’의 주연 진선규가 개봉을 하루 앞둔 21일(화)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진선규는 2023년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할 영화 ‘카운트’의 마이웨이 직진 쌤 ‘시헌’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진선규는 이번 SBS ‘나이트라인’을 통해 긍정 기운 가득한 메시지부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빛나는 신예 배우들과의 호흡, 화기애애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실화를 모티브로 착안한 ‘시헌’ 캐릭터를 위해 섬세한 노력을 기울였던 진선규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진선규가 직접 전하는 ‘카운트’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는 오늘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엑시트’, ‘너의 결혼식’ 제작진의 신작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부터 빛나는 신예들의 조합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는 2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