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11.05 13:46:11
[이데일리 골프in=여주(경기), 박태성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2017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2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