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서준 "관객 반응 궁금해 몰래 영화관 간 적 있어"

by김민정 기자
2017.08.21 16:50:29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몰래 영화관을 찾은 사연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청년경찰’의 주인공 박서준과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가 박서준에게 “몰래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냐”고 묻자 “아는 동생하고 모자쓰고 영화관을 찾아가서 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VIP 시사회에 찾아오시는 분들을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라 영화도 좋아해주신다”며 “일반 관객 분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똑같이 재밌어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에 DJ 컬투가 ”관객을 반응을 보러 간 것이냐“고 묻자 박서준은 ”그래서 간 것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들은 DJ 컬투는 ”하늘씨도 가봤느냐“고 물었지만 강하늘은 ”가본 적은 없는데 반응이 궁금하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서준과 강하늘은 지난 2일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청년경찰’이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이에 영화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재출연하게 됐다.

한편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 희열(강하늘 분)이 납치사건을 목격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