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림, '아쉬움이 남는 파 퍼팅'

by박태성 기자
2017.03.03 14:28:56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16번홀 파 퍼팅 후 볼이 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