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수연 '팀킬하는 민폐의 손 등극'

by박태성 기자
2018.05.15 13:48:02

[이데일리 골프in 춘천(강원)=박태성기자] 1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l 6,313야드) 네이처(OUT), 가든(IN)코스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7천5백만 원) 조추첨이 열린 가운데, 장수연(24.롯데)이 같은 소속 선수 김현수, 하민송, 최혜진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