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수경, `키앤크` 1위..최하위 서지석-유선혜
by김영환 기자
2011.06.19 19:58:07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수경 커플이 SBS 예능 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 첫 경연에서 1위에 올랐다.
김병만과 이수경 커플은 19일 방송된 `키스 앤 크라이` 1차 경연에서 아홉 팀과 경쟁 끝에 1위에 올랐다. 김병만-이수경 커플은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찰리 채플린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무대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심사위원 점수에서도 37.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장미 평가단 평가에서도 100송이 장미 중 99송이를 받아 총점 47.0점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준금-김도환 커플과 크리스탈-이동훈 커플은 44.2점으로 나란히 2위에 올랐다. 박준금-김도환 커플은 심사위원 평가에서 5위에 그쳤지만 장미 평가단에게 후한 점수를 받으며 2위로 도약했다. 크리스탈-이동훈 커플도 심사위원 점수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뒤를 이어 이규혁-최선영, 이아현-김현철, 손담비-차오름, 진지희-차준환, 유노윤호-클라우디아 커플이 각각 4~8위에 올랐다. 아이유와 서지석의 대결로 점처지던 최하위 10위 대결에서는 서지석-유인혜 커플이 39.3점 최하점을 받으며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한편 `키스 앤 크라이`는 한 차례 더 경연을 펼친 후 1~2차 경연 합계 최하위 2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