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정, 연극 `나는 야한 여자…`서 파격 노출
by김영환 기자
2010.12.19 20:07:41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미스 충남 출신 레이싱 모델 차수정이 전라노출을 선언했다.
차수정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선을 보인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올누드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뮤지컬은 그간 이파니와 유니나, 조수정 등이 출연해 자극적인 대사와 노출 등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차수정은 미스 충남 출신으로 2006년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아시아지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연극에서 사라 역을 맡은 차수정은 "이파니가 맡은 역할이 사라였고, 사라가 극의 중심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차수정표 사라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기획사 측은 "차수정은 17일부터 출연하고 있다. 새로운 배우가 투입된다는 소문을 접해서인지 17일부터 20일까지 좌석은 대부분 매진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차수정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프레스콜을 통해 몸매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 연극의 원작자인 마광수 교수도 참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