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민-이성호 '푸른 초원위에 누워'
by박태성 기자
2018.08.15 13:00:00
[이데일리 골프in 양산(경남)=박태성기자] 15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파72/7,348야드)에서 2018 KPGA 코리안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이동민(33.동아오츠카)과 이성호(30)가 8번홀 티잉 그라운드 옆 러프에서 누워 담소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