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8.06.10 13:37:24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l예선-6,604야드,본선-6,535야드)에서 2018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결(22.삼일제약)이 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