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연기 펼치는 두하멜-레드포드

by뉴스1 기자
2018.05.21 09:53:12


2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2018.5.2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