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결혼 임박?…소속사는 부인
by양승준 기자
2010.09.17 17:18:01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배우 임원희(40)가 결혼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임원희 측은 "연애하는 것은 맞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부인했다.
임원희는 교제 중인 여자 친구와 올해 추석 전후로 양가 상견례를 하고 결혼을 올릴 것이라는 말이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 불거지며 일각에서 결혼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임원희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나고 있지만, 아직 상견례를 언급할 정도로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지난 5월 교제 중인 여자 친구와 함께 영화 '방자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외부에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KBS 1TV '전우'를 마친 임원희는 최근 장진 감독의 신작 '로맨틱 헤븐'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