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위풍당당'

by노진환 기자
2022.05.24 18:29:52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 손흥민(29·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