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화 기자
2010.08.11 17:16:38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2일 미국 위스콘신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스페셜 59회차에서 참가자의 절반 가량인 57.90%가 필 미켈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필 미켈슨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니 엘스(53.94%)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50%이하의 언더파 투표율을 보였다. 한국의 최경주 선수의 경우 16.87%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고, 양용은(37.61%), 타이거 우즈(43.51%), 저스틴 로즈(45.98%) 등도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어니 엘스(25.65%)를 비롯해 저스틴 로즈(30.57%), 양용은(30.05%), 타이거 우즈(25.12%)가 모두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최경주는 1~2오버파(38.57%)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전체 언더파 투표율 1위를 차지한 필 미켈슨도 1라운드 스코어에서는 1~2오버파(28.63%)가 1순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하이원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스페셜 60회차에서 참가자의 73.50%가 안신애의 언더파 활약를 전망했다.
김보배가 60.84%로 2순위를 차지했고, 유소연(54.80%)과 홍란(54.76%)이 뒤를 이었다. 반면, 1,2번 선수로 지정된 양수진과 김혜윤은 각각 47.55%와 32.45%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9회차는 12일 오후 7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발매되는 60회차는 같은 날 밤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