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존슨과 ‘아들’ 존슨

by조희찬 기자
2017.03.27 10:46:20

[이데일리 스포츠팀] 더스틴 존슨(미국·왼쪽)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달러) 결승전에서 존 람(스페인)을 한홀차로 꺾고 우승했다. 존슨이 아들 테이텀을 안고 있다.(사진=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