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현, '구부려 보는 퍼팅 라인'

by박태성 기자
2017.03.03 14:15:22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5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