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해명, “숟가락에 비친 男, 최강창민 맞지만…”

by정시내 기자
2013.02.26 12:21:36

빅토리아(위 오른쪽)와 최강창민(위 왼쪽)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사진(아래)으로 인해 빚어졌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미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동방신기 최강창민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렸던 사진과 관련해 벌어진 열애설과 관련, 지난 25일 “이번 일은 단순한 해프닝이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중국 웨이보를 통해 “원소절 축하해요. 비록 원소절(중국 정월 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고깃국과 무 볶음을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만든 음식이 담겨 있다. 특히 음식과 함께 놓인 숟가락에 의문의 남성 얼굴이 비쳤고 해당 인물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올린 사진 속 숟가락에 비친 남성은 최강창민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만 최강창민과 빅토리아 외에도 심재원 안무가를 비롯한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빅토리아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다 같이 식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강창민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현재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