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준우 기자
2019.01.10 16:55:08
[이데일리 이준우 PD] 1월 19일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악동 애드리안 브로너와 경기를 펼칠 예정인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 매니 파퀴아오가 마지막 트레이닝 캠프를 소화했다. WBA 웰터급 세계챔피언 매니 파퀴아오는 2016년 이후로 처음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 위치한 와일드카드 복싱 짐에서 프레디 로치와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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