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by박태성 기자
2017.06.11 12:12:43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선(20.골든블루)이 18번홀 티박스에 올라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