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아’ 한주완, “임수향, 이렇게 발 예쁜 여자 처음”

by김윤지 기자
2016.11.03 15:25:33

MBC 제공
[고양=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한주완이 상대역 임수향을 ‘발 미인’으로 극찬했다.

한주완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 기자간담회에서 임수향에 대해 “이렇게 발이 예쁜 여자는 처음 본다. 제가 본 여성의 발 중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날 한주완은 적극적으로 임수향의 편을 들었다. 극중 부부인 만큼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준 것. 악역을 맡은 임수향이 “악역인데 10번에 8번은 뺨을 맞는 장면이 있다. 때리는 것 보다 맞는 게 낫지만 이렇게 많이 맞을 줄 몰랐다”고 한탄하자, 한주완은 “이유가 무엇이든 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한주완에 대해 “재미있다. 중도에 갑자기 합류했는데 한주완 덕분에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연기 집중력이 매우 좋다.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활달한 탈북녀 미풍과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 분)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