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5.04.23 11:13:3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강원래 아들 선이와 염경환 아들 은우가 애교와 개인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 아들 선이와 염경환 아들 은우가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쳐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말문이 트이고 이제는 엄마와 아빠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게 된 선이는 짓궂은 아빠와 엄마의 장난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는가 하면 벽을 잡고 일어서려는 등 새로운 반응을 선보이며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귀여운 윙크에 눈웃음까지 지어보여 선이만의 깜찍 애교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