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아내’ 유가령, 49세 믿기지 않는 명품 각선미

by티브이데일리 기자
2013.10.04 13:50:33

[티브이데일리 제공] 중화권 스타 류자링(유가령)이 명품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류자링은 3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류자링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특히 20대 부럽지 않은 류자링의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선미가 예술이네” “류자링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듯” “몸매 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자링은 최근 남편 량차오웨이(양조위)와 불화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한 바 있다. 량차오웨이와 류자링은 19년 열애 끝에 2008년 부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