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탈FNC 이후 첫 근황 "밖에 나가지 마세요"
by이정현 기자
2016.01.24 14:51:28
 | 가수 주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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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주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주니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발 아무 데도 나가지 마세요”라며 “살이 찢어지는 거 같아요”라고 남겼다. 기록적인 한파에 두꺼운 점퍼로 몸을 가진 모습도 공개했다.
주니엘은 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완료됐다. 이후 재계약하지 않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남긴 사진은 탈FNC 소식이 전해진 후 첫 모습이다.
주니엘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2012년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