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무라 하루 '그린 중앙을 노린 샷'

by조원범 기자
2018.03.01 14:07:48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1일 싱가포르 센토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18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대회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16억2천만원)1라운드가 열렸다.

노무라 하루가 11번홀에서 세컨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