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투선수 데이비드 헤이, `눈빛만으로도 무서워`
by유수정 기자
2017.03.02 11:03:00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출신의 권투선수 데이비드 헤이(David Haye)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체육시설인 O2 아레나(Arena)에서 연습을 펼쳤다.
그는 2002년 프로로 전향한 후 2008년 WBC, WBA, WBO의 크루저급 챔피언은 물론 2009년 WBA 헤비급 챔피언 등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무려 191cm에 달하는 큰 키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