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테랑 윤슬아 '첫 홀 버디 잡고 넘어간다'

by박태성 기자
2019.04.20 10:33:02


[이데일리 골프in=김해 박태성기자] 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윤슬아(33.일화맥콜)가 10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