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06.09 11:15:56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9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26.한화)이 12번홀 볼 마크 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