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요이치 구단 `다승이 목표`

by한대욱 기자
2012.03.27 13:21:14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G-TOUR 론칭 & 시뮬레이션 프로골프 구단 창단식`에서 요이치의 (왼쪽부터) 한지훈, 안우진, 이정은이 구단관계자(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G-TOUR는 섬머시즌(Summer Season)과 윈터시즌(Winter Season)으로 나누어 남, 녀 각각 8개 대회와 ‘메이저 챔피언십대회’를 포함해 한 시즌 총 18경기가 펼쳐진다. 프로 대회답게 총상금 규모도 1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