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성현주, 7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by조우영 기자
2011.11.05 16:42:04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7살 연상의 이승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성현주는 5일 오후 12시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동료 개그맨들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2년 전 처음 만나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연애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랑 이승진 씨는 사업가로 호남형에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KBS 공채 22기인 성현주는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파라킹 홈쇼핑` 등의 코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도 톡톡 튀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허경환과 양상국이 맡았다. 축가는 신보라, UV, KBS 22기 동기, 서울예대 동기 총 4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신혼여행은 발리로 떠났다.
성현주는 "예쁘게 잘 살겠다. 결혼 후에도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