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아들과 함께 '사랑한다 복덩이'
by정시내 기자
2017.03.22 10:19:15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박수진이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입 좀 놔줄래. 사랑한다. 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누워 있는 아이가 박수진의 입을 꽉 막고 있다. 이에 큰 눈을 동그랗게 뜬 박수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해 10월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