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보영, '피끓는 청춘' 뭉친다

by최은영 기자
2013.08.06 14:14:39

영화 ‘피끊는 청춘’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영·이종석·김영광·이세영(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이종석·박보영·이세영·김영광 등 청춘 스타들이 영화 ‘피끊는 청춘’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피끊는 청춘’이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1일 전북 순창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6일 전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 등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다.



‘과속스캔들’ ‘늑대소년’을 흥행시킨 박보영이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았다.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스타덤에 오른 이종석은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을 연기한다. 이세영은 청순한 외모로 남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서울에서 전학 온 소희 역을,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영광은 흥성공고 불사조파 짱 광식 역을 각각 맡아 청순하고,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거북이 달린다’를 연출한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