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핑크컬러 시계가 포인트'

by정시내 기자
2013.07.07 12:40:05

‘캠퍼스 10’의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얼굴은 소녀시대의 윤아, 제시카, 티파니가 장식했다. 사진-캠퍼스 10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캠퍼스 10’의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얼굴은 소녀시대의 윤아, 제시카, 티파니가 장식했다.

지난해부터 카시오 베이비지의 뮤즈로 발탁되어 개성 있는 스타일과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카시오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포즈로 완성했다.



‘kiss’라는 콘셉트로 완성된 커버는 소녀시대와 함께 팝아트적인 요소를 더해 윤아, 티파니, 제시카의 키스 마크가 담긴 시계와 함께 매혹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매거진에는 카시오 시계를 차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한 태연, 수영, 유리, 효연, 서현, 써니의 사진도 함께 소개됐다.

한편 창간 1주년 기념 ‘캠퍼스텐’ 매거진은 7월 1일부터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대학 내 CU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서울 시내의 핫스팟에서도 소녀시대의 사랑스러운 화보가 담긴 ‘캠퍼스텐’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