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개봉 첫주 200만이 보인다
by최은영 기자
2012.07.27 16:19:00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한국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개봉 첫주 200만 관객에 도전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은 개봉일이던 지난 25일 43만6608명을 모은 데 이어 26일에도 41만0190명의 관객을 동원, 이틀 연속 흥행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86만2647명. 개봉 3일째인 27일 100만 관객 돌파가 유력시된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연가시’ 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예매율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다 높아 주말인 28일과 29일 무난히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한팀이 된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에 임달화 이신제 증국상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