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흥분한 양팀 선수들

by뉴시스 기자
2015.04.22 09:40:00


【서울=뉴시스】2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FC 서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 타오바오의 경기에서 광저우 장 린펭(ZHANG LINPENG)이 서울 김남춘의 태클에 파울을 당하자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