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영 '아쉬운 파 행진, 버디가 필요해'

by박태성 기자
2020.01.26 09:17:25


[보카러톤=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ㅣ6,70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세영(27.미래에셋)이 13번홀 그린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