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아연-이미향 '자연스러운 미소'

by박태성 기자
2017.08.20 10:24:58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현재 1시간 50분 지연 되어 11시 첫조 출발 예정이다. 조아연(16.대전방통고)과 이미향(24.KB금융그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