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오늘(18일) '뮤뱅' 통해 신곡 첫 무대

by이정현 기자
2016.11.18 10:48:49

샤이니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샤이니가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샤이니는 18일 방송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샤이니는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을 발표했다. ‘Tell Me What To Do’는 R&B 장르의 곡이다. 그동안 샤이니가 선보였던 파워풀한 안무와 차별화되는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샤이니는 12월 1일 방송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도 출연, 넘치는 끼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