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문자 유출 後…'♡장동건' 고소영, SNS 댓글 돌연 폐쇄
by김민정 기자
2020.01.13 13:39:1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주진모 장동건 문자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동건의 배우자 고소영이 최근 SNS에 댓글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데님 바지와 블랙 재킷을 입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다만 그의 인스타그램는 평소와 달리 현재 댓글이 차단돼 별도의 메시지를 등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주 초 미국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행은 휴가 겸 재충전 차 떠난 것으로 현지에서 관광과 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 날짜는 미정이다.
주진모의 해킹 피해로 그의 동료 배우들 역시 2차 피해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진모와 장동건의 카카오톡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 속 대화를 나눈 이들이 주진모와 장동건인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는 주진모의 셀카,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고 최근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실을 밝힌 만큼 네티즌들은 둘 중 한 명이 주진모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대해 주진모 측은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라며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혹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