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성 기자
2017.08.20 10:19:43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현재 1시간 50분 지연 되어 11시 첫조 출발 예정이다. 조윤지(26.NH투자증권)가 박주영(27.호반건설)을 촬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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