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천희,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예요~'

by김정욱 기자
2008.02.13 17:01:18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이천희 한지혜 주연의 영화 '허밍'(감독 박대영·제작 더드림픽쳐스) 제작보고회가 1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이천희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천희는 극중 사랑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달은 남자 준서 역을 맡았다.



'허밍'은 갑작스런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연인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가진 남자가 그동안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그렸다. 오는 3월1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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