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영 '2019 첫 개막전 첫 티샷'

by박태성 기자
2019.01.18 09:15: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세영(26.미래에셋)이 10번홀 강한 드라이브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