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거리 응원 김국진과 `바통터치`

by김용운 기자
2010.06.17 16:12:33

17일 아르헨티나전, 코엑스 영동대로 거리 응원 참여

▲ 이정진(사진=잠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이정진이 김국진에 이어 월드컵 거리 응원에 동참한다.

이정진은 지난 12일 남아공 현지에서 월드컵 조별 예선 한국과 그리스와의 경기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멤버 자격으로 응원했다. 그러나 이정진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그리스전 승리만 만끽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에 이정진은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펼쳐지는 거리 응원에 동참하기로 결정, 시민들과 함께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정진은 "남아공에서 한국을 응원하면서 느꼈던 자부심과 애국심을 잊을 수 없다"며 "시민들과의 거리 응원은 또 한번의 감동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남자의 자격` 멤버 중 김국진은 지난 12일 그리스전 당시 이정진과 같은 장소에서 거리 응원에 참여한 후 아르헨티전 현지 응원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