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향 '타구 괜찮을까~'

by박태성 기자
2019.01.20 09:20: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미향(26.볼빅)이 7번홀 강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