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핑크 보미&초롱, 절묘한 쌍둥이 화보 '도플갱어 수준'

by정시내 기자
2015.03.23 10:02:55

에이핑크 보미 초롱.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일란성 쌍둥이로 변신했다. 사진=인스타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일란성 쌍둥이로 변신했다.

보미와 초롱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룩 액세서리’에서 트윈 화보를 진행했다.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비슷한 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화보의 콘셉트에 맞춰 꾸민 후 서로를 바라보니 진짜 쌍둥이 같아서 정말 재밌다”며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



토트백과 클러치, 미러 선글라스 등 이번 시즌 키 액세서리를 들고 비슷한 포즈를 취할 때마다 두 사람은 물론 스태프까지도 웃음보가 터져 나와 촬영장은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 보미와 초롱의 화보는 ‘인스타일 룩 액세서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