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설경구 이혼 원인이 나? 말도 안돼" 악플러 고소

by우원애 기자
2014.03.24 10:57:06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배우 송윤아가 자신과 남편 설경구에게 악풀을 단 악플러를 고소했다.

송윤아는 2009년 남편 설경구와의 결혼 후 지금까지 설경구가 전처와 이혼하게 된 배경이나 원인등에 대해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풀러에게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 욕설 등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당시 부터 설경구와 전 부인과의 이혼 원인이 당사자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에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결혼 파탄의 원인은 자신의 책임이며, 송윤아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있다. 그러나 해명 후에도 악풀러들의 비방과 욕설을 줄어들지 않았고 가족에게까지 비방의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