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쉰, 33년 전 10대 男배우 코리 하임 성폭행 의혹

by김은구 기자
2017.11.09 14:44:24

찰리 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전직 배우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최근 내셔널 인콰이어러와 인터뷰에서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코리 하임이 자신에게 찰리 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주장했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찰리 쉰은 영화 ‘루카스’를 촬영하는 동안 흡연구역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코리 하임이 고백했다”고 밝혔다. 당시 코리 하임은 13세, 찰리 쉰은 19세였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찰리 쉰은 관계를 가진 후 코리 하임을 냉정하게 대해 코리 하임이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코리 하임은 1971년생 남자 배우다. 1984년 ‘사랑의 온도’로 스크린에 데뷔, 아역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2010년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찰리 쉰은 문란한 성생활로 도마에 올랐으며 특히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2년간 숨겨온 사실이 공개돼 그 동안 관계를 가졌던 여성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